
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 후 3년만에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결혼 후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, 경력 단절, 나이가 있고 기혼자라 그런지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놓아도 내가 원하는 사무직 일은 연락 오는 곳이 없었어요.해서 선택하게 된 첫번째 일은 쿠팡 고객센터 재택근무. 어느 정도 적응도 되고 출퇴근 없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 8개월 정도를 했습니다. 하지만 해당 일은 온갖 상식선을 넘어서는 진상들로 인해 영혼이 갈리는 느낌을 받고, 우울감도 와서 안되겠다 싶더라구요. 그렇게 다른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, 사는 지역 주변에 골프장이 많아서 캐디들을 자주 보게 되었고, 나도 캐디 일을 배워볼까 싶어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. 캐디는 수입도 좋고 제 나이때 사람들도 많이 일한다고 하더라고..
캐디이야기
2025. 7. 2. 12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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